[사노라면] 85-3 아무도 없는 섬을 잠시도 떠나기 싫어하는 할머니! 무슨 이유라도..? MBN 1309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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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사노라면] 85회 2013.09.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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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분들이 다 명창이시네~~사람을 그리워하고 보내고 외로워하시면서도 섬을 못떠나시는 할머니..너무 뿌리를 깊게 내려 버렸다고 하셨나요 어떤맘일지 가늠이 힘들지만 잔잔한 울림을 주네요
할머니 너무 재미나세요
흥도많고 편한데사시는게
건강에도 좋으신겁니다
엄마와 아드님 성향이 똑같으시네 소리크게 하시고 기분파시고 어머니 홀로 얼마나 외로우실지 마음이 그러내요
홀로계셔야하는 어머님속을 그누가 헤아리겠어요😢
할머니.진심 아니신거 같아요 아들.며느리 생각해서 그러시는거같아요ㅠ외로움이 가득해보이세요ㅠ
아니에요
사는게 불편해도 마음이 편한데가 있어요
그곳이 항상 살던 집요
저희 친정 엄마가 그랬어요 아파서 모셔오면
소리소문 없이 몰래 엄마집 가시곤 했어요.
웃물에서 물통까지 긴호스를연결 웃물에서바가지로호스에물을부어면 집까지물을들고안다녀도되겠구만예 할머니허리도안좋으신데 물길러는거힘들어보여요 신명만은할머니 건강하세요
저도같은생각했네요
멋쟁이 어르신이십니다 건강하셔요
너무 보기 좋으네요😊
엄마라는 그대가 있는 존재만으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실까 근처에 자식들이 있고 이웃이 있지만 잠시 머물다 가는데 헛헛함이 밀려와 더욱 서운하실듯 본이도 나가 살고프지만 닭섬의 마을을 떠나선 못 살꺼같고 ㅠㅠ 할머님 건강하세요 ❤❤❤❤❤😂
찾아오는사람이있어서 넘보기좋아요
반려견이라도 있으면 덜 외로울텐데..
재미있게 사시는
어르신 오래오래
사세요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
섬아니더라도 섬맞은편 뻘과 바다가있는 육지도 있는데
꼭 이섬만 고집하는게 참.. 다른데가서 살면 큰일나는줄 아는.. 어리석은 아집같아보여요..
자식집 아니더라도 바닷가.. 민가가 있는곳에 집을 구해서 사시면 될텐데..
많이 외로워보이셔요..
할머니들 가락에 흥이가득... 섬이 좋아도..나이도 있으시니 이제 뭍에서 사세요.
🔊 귀하고 복되신 할머니, 할아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외래종 청게가 할머니섬까지 갔네요~할머니 기여우세용~❤
할머니 배를 어찌 몰아 가시려고.. 무모하시고 고집도 대단하시네요. 저러니 할머니밖에 없는 닭섬에서 혼자 사실 수 있는 거겠죠.
댓글은 니맘대로 달겠지만
좋은 글로 달아라
무모하다는둥 고집이라는둥
저어른의 인생을 니 맘대로
하락시키마라
@@user-jk4nw8np2e 무모한 건 무모한 거죠.
그러니 아들도 놀라서 말린 거구요.^^
'고집있다'는 말을
인생을 하락시키는 걸로 받아들이는 건 댁의 관점일 뿐.
10년전 영상이네요.
아직도 살아계실까요
에휴.영판 저희 어머니같네요
나이들수록 고집만 세지신다는ㅜㅜ
@@user-vu9ej6os5f10년전이 라고염?
에휴 돌아가셨을지도 모르겠네염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멋찝니다^^
처음들어보는 닭섬 매우 흥미로와염😊
아따 할매🤣🤣
인상아~~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소릴질러
ㅋㅋ
아이고 할망구 오도방정 아들이나 똑가따
워메 워먀 재미있는거 할매 오래 오래 사세요
모두가 재미있는 분들
정겨운 사투리. 여기가
전라도 인가 봐요